일본 국민 파스
꾹 누르듯 시원한 온열감,
동전파스의 모든 것
로이히츠보코 크기별 비교, 올바른 부착 위치와 주의사항, 그리고 통관 기준까지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일본 동전파스란?
'로이히츠보코(ROIHI-TSUBOKO)'라는 이름의 국소 부위용 진통 소염 파스입니다. 작은 동전 모양의 패치에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성분이 들어있어 결리는 부위에 강한 온열 자극을 주어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일본에서는 제3류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상비약으로 널리 쓰이며, 한국에서도 동일한 효능을 가진 미니 파스류를 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어떤 크기를 골라야 하나요?
부착 부위의 면적과 온열/냉감 선호도에 따라 선택합니다.
로이히츠보코 라인업
로이히츠보코 156매
직경 2.8cm의 가장 대중적인 기본 크기
로이히츠보코 78매 대형
직경 3.9cm 넓은 면적용
로이히츠보코 쿨 156매
멘톨 성분을 추가한 시원한 타입
| 구분 | 특징 및 성분 | 권장 부위 | 사용 목적 |
|---|---|---|---|
| 156매 (기본) | 직경 2.8cm, 강한 온열감 | 목덜미, 어깨 뭉친 점, 관절 | 만성적인 결림 및 통점 타격 |
| 78매 (대형) | 직경 3.9cm, 넓은 발열 면적 | 허리, 등, 허벅지 등 넓은 곳 | 범위가 넓은 결림 해소 |
| 쿨(COOL) 타입 | 멘톨 함유, 시원한 냉감 | 열이 나는 부위, 삔 곳 | 급성 근육통, 붓기 및 화끈거림 완화 |
※ 위 제품들은 의약품이며, 국내 약국에서도 '미니 온열 파스' 등 동일한 효능의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동전 패치가
어떤 원리로 결림을 푸나요?
결림은 근육이 뭉쳐 혈류가 나빠질 때 발생합니다. 동전파스는 결리는 부위(통점)에 직접 붙여 온열 자극을 가함으로써 혈액 순환을 돕고 소염진통 성분을 흡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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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닐산바닐릴아미드의 온열 효과
고추의 매운맛 성분과 유사한 물질로, 피부에 따뜻한 열감을 만들어 뭉친 혈관을 넓히고 혈액 순환을 부드럽게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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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실산메틸의 진통 억제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진통 성분이 피부 장벽을 통과해 깊숙이 작용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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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온 원단의 뛰어난 밀착력
작은 원형으로 굴곡진 관절 부위에 잘 붙으며, 레이온 직물을 사용하여 쉽게 떨어지지 않고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정확한 위치에 붙이려면?
통증이 느껴지는 중심점을 찾아 타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점(압통점) 찾기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가장 아프고 뻐근한 부위(통점)를 정확히 찾아냅니다.
중심에 먼저 하나 부착
찾아낸 중심점에 동전파스를 하나 붙이고, 통증 부위가 넓다면 주변을 에워싸듯 간격을 두고 추가로 붙입니다.
목욕 1시간 전 제거
물에 닿으면 피부가 심하게 따가울 수 있습니다. 목욕 전 반드시 떼어내고, 목욕 직후에는 피부 열이 가라앉은 뒤 붙입니다.
사용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
- 이 제품은 의약품입니다. 단순 미용 패치나 건강 보조 기구가 아닌 소염진통제 성분이 든 약입니다.
- 상처나 습진 부위에는 사용 금지. 피부 장벽이 손상된 곳이나 눈 주위, 점막에 붙이면 심한 발진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 피부 발진 시 즉시 중단하세요. 온열 자극이 강해 피부가 약한 분들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어질 수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약사와 상담하십시오.
- 한 부위에 장기간 상시로 붙여두지 마십시오. 파스의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접촉성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직구 통관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자가 사용 목적, 1인 6개(박스) 이내
의약품은 본인이 직접 사용할 목적일 때만 수입이 허용됩니다. 관세청 기준에 따라 일반적으로 1인당 6개 이내로 통관되며, 수량과 품목에 따라 세관의 판단이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필수 발급
직구 물품은 구매자 본인의 명의로 통관 과정을 거칩니다. 배송 지연이나 반송을 피하려면 관세청에서 발급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통관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국내 약국에서도 유사한 작용을 하는 미니 파스를 언제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굳이 직구를 이용한다면, 면세 한도와 반입 금지 성분 기준을 준수할 법적 책임이 구매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